도로에서 위험한 포트홀을 발견하셨나요? 나와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포트홀을 신고하면 빠르게 보수되고, 지역에 따라서는 신고포상금까지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서울시는 반기별 신고건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포트홀 신고방법부터 포상금 받는 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릴게요!
포트홀 신고, 왜 중요할까요?
포트홀은 '도로 위의 지뢰'라고 불릴 만큼 위험해요.
1. 운전자가 포트홀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하면:
교통사고 예방 다른 차량의 타이어 펑크, 휠 파손, 추돌사고 등을 미리 막을 수 있어요. 신속한 보수 신고된 포트홀은 우선순위로 빠르게 보수돼요. 서울시의 경우 긴급 포트홀은 2시간 이내에 응급 조치를 취한답니다.
2. 포상금 수령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는 포트홀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요.
3. 위험 방지
도로 안전 개선 시민의 신고로 도로 위험 구간이 파악되어 도로 관리가 개선돼요.
포트홀 신고방법 5가지
전화번호: 지역번호 + 120 (서울은 02-120)
신고 절차:
- 지역번호 + 120 전화
- 상담원 연결 후 "포트홀 신고"라고 말하기
- 포트홀 위치 설명 (도로명, 주요 건물, 랜드마크)
- 포트홀 크기와 위험 정도 설명
- 신고자 연락처 남기기
장점:
-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고 가능
- 정확한 위치를 몰라도 상담원이 도와줌
- 24시간 신고 가능
단점:
- 사진 첨부 불가
- 통화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음
2. 국민신문고 (온라인 신고)
신고 절차: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 '민원신청' → '생활불편신고' 선택
- 신고 유형: '도로/교통' 선택
- 포트홀 위치, 사진, 설명 작성
- 제출
장점:
- 사진 첨부 가능
- 처리 과정 온라인 추적 가능
- 민원 처리 결과 문자 알림
단점:
- 회원가입 필요
- PC나 스마트폰 사용 필요
3. 안전신문고 앱 (추천!)
앱 다운로드: Play스토어/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 검색
신고 절차:
-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로그인
- '생활불편 신고' 선택
- '도로 파손' 또는 '포트홀' 선택
- 현장 사진 촬영 (자동으로 GPS 위치 정보 포함)
- 간단한 설명 작성
- 제출
장점:
- GPS로 정확한 위치 자동 기록
- 현장에서 즉시 사진과 함께 신고
-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 신고 이력 관리 편리
단점:
- 앱 설치 필요
- 회원가입 필요
4. 지자체별 전용 앱
서울시: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카카오톡 '서울톡' 챗봇
신고 절차 (서울시 예시):
-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설치
- '도로 파손' 신고 선택
- 사진 촬영 및 위치 확인
- 제출
기타 지역 앱:
- 도로이용 불편 척척 서비스 (한국도로공사)
- 각 지자체별 스마트 시티 앱
장점:
- 해당 지역 특화 서비스
- 빠른 처리 가능
- 지역별 포상금 제도 연계
5. 서울시 응답소 (서울 지역)
신고 절차:
- 서울시 응답소 누리집 접속
- '민원신청' 클릭
- '도로 파손' 신고
- 사진 및 위치 정보 입력
- 제출
장점:
- 서울시 전용 창구로 신속 처리
- 포상금 신청 연계
서울시 포트홀 신고포상금
1. 신고 대상
- 포트홀 (도로 파임)
- 도로 함몰
- 도로 침하
2. 포상금 금액 (반기별 지급)
- 10건 이상 신고: 10만 원
- 20건 이상 신고: 20만 원
- 30건 이상 신고: 30만 원
3. 지급 시기
- 상반기(1~6월) 신고분: 7월 지급
- 하반기(7~12월) 신고분: 익년 1월 지급
4. 포상금 신청 방법
포트홀을 신고하면 자동으로 신고건수가 집계되고, 일정 건수 이상 신고 시 서울시에서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돼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포상금이 지급되는 경우도 있어요.
5. 주의사항
- 중복 신고는 건수에서 제외
- 허위 신고 시 포상금 환수 및 제재
- 반기별로 신고건수 합산
효과적인 포트홀 신고 방법
1. 사진 촬영 팁
- 포트홀 전체 모습 포트홀의 크기와 깊이가 잘 보이도록 촬영하세요.
- 주변 환경 포함 주변 건물, 도로 표지판 등 위치를 알 수 있는 배경을 함께 찍으세요.
- 위험도 표시 물자나 동전 등을 옆에 두고 촬영하면 크기 비교가 쉬워요.
- 여러 각도에서 촬영 2~3장 정도 다양한 각도에서 찍으면 상황 파악이 쉬워요.
2. 위치 정보 남기기
- 도로명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번길" 식으로 정확히 적어요.
- 주요 건물명 "○○빌딩 앞", "××역 3번 출구 근처" 등 랜드마크 활용
- GPS 좌표 스마트폰 지도 앱에서 현재 위치를 길게 누르면 좌표가 나와요.
- 차선 정보 "1차선", "중앙선 근처" 등 구체적으로 적어요.
3. 설명 작성 팁
- 위험 정도 명시 "타이어가 빠질 정도로 깊음", "지름 약 30cm" 등
- 발견 시간 "2026년 1월 18일 오전 10시경"
- 교통량 정보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 많음" 등
도로형태별 신고처
1. 고속도로
- 신고처: 한국도로공사
- 전화: 1588-2504
- 앱: 도로이용 불편 척척 서비스
2. 국도
- 신고처: 국토교통부 또는 지역 국토관리사무소
- 전화: 1599-0001
3. 지방도, 시·군도
- 신고처: 해당 지역 지자체
- 전화: 지역번호 + 120
- 담당부서: 도로관리과, 시설관리과 등
4. 아파트 단지 내 도로
- 신고처: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 참고: 공공도로가 아니므로 지자체 신고 대상 아님
신고 후 처리 기간
1. 긴급 포트홀
서울시 기준: 2시간 이내 응급 조치
큰 구멍이거나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경우 최우선으로 처리돼요.
2. 일반 포트홀
평균 처리 기간: 3~7일
신고 접수 → 현장 확인 → 보수 작업 순으로 진행돼요.
3. 처리 현황 확인
- 국민신문고: 마이페이지에서 처리 과정 확인
- 안전신문고 앱: 신고 이력에서 실시간 확인
- 120 전화: 신고번호로 처리 상황 문의
자주 묻는 질문
Q. 작은 포트홀도 신고해야 하나요?
A. 네! 작은 포트홀도 시간이 지나면 커져요. 발견 즉시 신고하는 게 좋아요.
Q. 신고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긴급한 경우 2시간 이내, 일반적으로 3~7일 내에 처리돼요.
Q. 포상금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서울시 등 포상금 제도가 있는 지역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지역별로 확인하세요.
Q. 중복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먼저 신고한 사람만 포상금을 받아요. 하지만 도로 안전을 위해서는 중복 신고도 의미가 있어요.
Q. 다른 지역 포트홀도 신고할 수 있나요?
A. 네! 전국 어디든 발견하면 해당 지역 120번이나 국민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포트홀 신고, 이것만은 꼭!
1. 안전 최우선 사진 촬영이나 신고보다 본인 안전이 먼저예요. 위험한 곳에서는 무리하지 마세요.
2. 정확한 위치 정보 위치가 정확해야 보수팀이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3. 사진은 명확하게 포트홀의 크기와 위험도가 잘 보이도록 촬영하세요.
4. 즉시 신고 발견 즉시 신고하는 게 가장 좋아요. 나중에 하려다가 잊어버리기 쉬워요!
5. 꾸준히 신고 서울시의 경우 반기별 누적 건수로 포상금을 주니, 꾸준히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어요.

